30환짜리 구매해서 지방에 계시는 어머니께 드렸습니다.
특히 이번 설맞아서 어르신 요양보호사를 하시는 어머니께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특히 작년 추석에 맨처음 사서 드렸는데
그때도 환자들 돌보느라 힘들었는데 드시고 피곤함과 피로함이 줄고
활력이 생긴다고좋아하셨거든요.
이번에도 사서 드렸는데
어머니가 다니시는 한의원에서도 침향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고, 기를 잘통하게
한다고 좋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게속해서 명절 마다 사드드릴려고요.
기뻐하시는 어머니 모습에 저도 다 기쁩니다.